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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최근 여성에 대한 묻지마 폭행이 늘어나고 있어 광주 북구(청장 송광운)가 주민안전을 위해 관내 남녀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비상벨 설치에 나선 가운데 15일 공원녹지과 직원들이 두암동의 한 어린이공원 내에 있는 공중화장실 외벽에 비상벨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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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6.15 17:52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최근 여성에 대한 묻지마 폭행이 늘어나고 있어 광주 북구(청장 송광운)가 주민안전을 위해 관내 남녀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비상벨 설치에 나선 가운데 15일 공원녹지과 직원들이 두암동의 한 어린이공원 내에 있는 공중화장실 외벽에 비상벨을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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