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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14일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동주민센터, 경로당 등 125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일제 정비하고 신규 지정된 용봉동의 한 경로당 무더위쉼터에 안내표지판을 부착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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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6.14 13:49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14일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동주민센터, 경로당 등 125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일제 정비하고 신규 지정된 용봉동의 한 경로당 무더위쉼터에 안내표지판을 부착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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