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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연결'이라는 시대정신을 선도적으로 읽고 온·오프라인 경계를 허물어 언론의 새 카테고리를 창조해 낸 아시아경제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한 걸음 앞서 시대를 읽고 준비하는 자만이 미래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다매체 시대에 들어선 지금, 언론 또한 현재를 뛰어넘어 미래와 소통하며 새 흐름을 통찰할 때 변화하는 미래의 이정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시아경제가 지금까지 관철해 온 시대의 통찰과 혁신의 정신은 서울시가 미래와 마주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아시아경제 온·오프라인 통합 창간 10주년을 맞은 오늘이 아시아경제가 혁신 2막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기점이 되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서울시 역시 지금까지 아시아경제와 함께 일궈온 공감대를 기초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더 큰 아시아의 미래를 향해 전진시켜 나가겠습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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