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삼성카드가 PC와 모바일앱에서 즉시 상담이 가능한 '토크(Talk)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객이 궁금하거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상담원이 실시간 채팅을 통해 도와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24시간 365일 상담이 가능해 시공간의 제약없이 쉽고 간편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모바일 채팅을 선호하는 고객 트렌드에 맞게 편리성을 더했고, 전화 상담이 어려운 곳에서 문자를 통한 상담 지원으로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해외에서도 시차와 상관없이 채팅 상담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PC/모바일앱 로그인 후 이용 할 수 있다. 또 카드신청, 금융신청 등 메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먼저 상담을 제안해 불편을 해소하는 '토크 상담' 팝업창도 운영한다.
특히 삼성카드는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문자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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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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