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대열의 體讀]오른쪽은 쳐다보지 않는 민주화의 함정

시계아이콘02분 3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지역관념 무시한채 해결책 찾는건
반민주적·반개혁적인 위선이라 지적
선거때 특정지역서 특정정당의 몰표가
민주주의로 둔갑되는 야권 패권주의 비판


[최대열의 體讀]오른쪽은 쳐다보지 않는 민주화의 함정 '아주 낯선 선택' 표지
AD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학교 다닐 때 여권신장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던 지인과 술자리에서 논쟁한 적이 있다. 시간이 흘러 다소간 왜곡된 기억은 있겠지만 요지는 단순했다. 나는 성별간 갈등을 부각시켜 문제해결을 강조하는 게 정작 중요한 계급 혹은 계층 갈등 자체를 흐릿하게 할 가능성이 높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그는 현실에서 나타나는 차별과 억압ㆍ폭력을 거론하며 나의 주장이 가진 한계를 짚었다.


현실정치에 관심이 더 생겨나 지역갈등을 바라볼 때도 나의 사태인식에 대한 구도는 비슷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면 지역문제를 맨 앞에 둬서는 안 된다고 봤다. 김욱 서남대 교수가 최근 출간한 '아주 낯선 선택'을 읽고 나서는 머릿속이 좀 복잡해졌다.

그는 책 머리말에 "어떤 경로로든 머릿속에 주입된 이상적(?) 분석틀인 계층ㆍ계급만이 세상을 진짜로 설명하는 유일한 기준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다고 꼬집었다. 뜨끔했다. 현실의 지역정치를 다룬 책으로 치부하고 스쳐 지나려다 페이지를 넘기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그간의 피상적인 접근에 대한 반성과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하나'라는 질문을 되뇌이게 됐다.


저자의 주장이나 책의 내용에 앞서 거론하고 싶은 건 저자 고유의 필치(筆致)다. 에둘러 얘기하지 않고 '나는', '내가' 혹은 '이러이러한 점을 바란다'라는 표현을 써가며 저자 자신의 관점이자 주장이라는 점을 명확히 전한다. 외줄타기 십상인 정치인의 발언을 그대로 옮기면서도 속내는 바로 이거라고 단정 짓는 부분도 많다.


단순한 추측이 아니라 앞뒤 행동의 맥락과 길게는 십수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 과거 행적과 발언을 살펴보면서 근거를 대니,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이는 그간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밝힌 저자의 논리와 그에 대한 반론, 재반론을 그대로 옮겨왔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저자의 논지가 뚜렷하다는 얘기다.


책의 서두에서 알 수 있듯 저자가 펜을 든 계기는 '4ㆍ13 총선'이다. 전문가의 예상은 물론 저자의 예상도 벗어난 결과라면서 "가장 큰 미스터리는 아마도 야권분열에도 더불어민주당이 제1당으로 올라섰다는 사실일 것"이라고 전한다. 단순한 정치평론을 하려는 게 아니라 "이번 총선 과정에서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의 근원에 관한 것"이 주된 관심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위 진보라 꼽히는 언론이 총선 전 쏟아냈던 야권연대의 불가피성, 호남겁박론을 비판한다. 저자는 "민주주의라는 외피를 쓴 나라에서 특정 지역민에 특정 정당에 몰표를 요구하며 몰표를 주지 않으면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한다고 겁박하는 '민주언론'이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라고 되묻는다. 영남권에 있는 다수의 여당 지지자를 비롯해 영남패권주의에 기댄 정치세력을 아예 제쳐놓는 논의방식이나 정치적 접근법이 잘못됐고, 그 자체로 민주주의를 저해한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선거 때면 늘 도마 위에 오르는 야권연대 혹은 야권분열이라는 프레임의 잘못된 점도 짚고 있다. 민주주의를 뿌리내리지 못하게 한 독재권력이 문제라면, 독재를 패권적으로 지지하는 여권결집을 문제 삼아야지 나뉘어져 각자가 원하는 정당에 투표하는 데 대해 더 큰 죄를 물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부제로 쓴 '영남 없는 민주화에 대하여'는 이 같은 인식이 깔려 있다.


저자는 "앞으로도 호남 등 야권을 이리저리 재조립해 분열을 없앤다 한들 '영남 없는 민주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이라며 "이런 식으로는 우리나라 민주주의 일반의 달성은 요원하다"고 일갈했다.


과거에도 그랬듯 저자가 겨냥하는 동시에 논쟁과정에서 장벽으로 느끼고 있는 부분은 "왜 그렇게 케케묵은 노무현 당시 얘기를 해대느냐는 문제제기"였다고 한다. 노무현은 이 책에서도 가장 많이 언급되는 정치인인데, 저자는 이에 대해 "노무현의 열린우리당과 그 이데올로기를 끈질기게 상기시키며 투쟁하는 건 바로 그 사태가 오늘의 문제를 잉태한 이유였으며 앞으로도 싸움이 끝없이 계속될 것이라는 점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영남패권세력은 물론 열린우리당을 만들며 지역주의를 양비론으로 규정한 노무현의 과가 상당하다는 뜻이다. 저자는 "내가 문제 삼는 건 '지역을 생각하지 말자=영남패권주의를 없는 척 묵인하자'는 반민주적ㆍ반개혁적 위선은 떨지 말라는 것"이라며 "지역이라는 관념을 전제로 해결책을 모색하자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올해 초 저자가 쓴 '아주 낯선 상식'의 후속편이자 커다란 정치적 이벤트(4ㆍ13총선) 이후 나타난 정치지형의 변화를 저자 고유의 시선으로 들여다 본 분석서다. 전작이 모순적인 제목으로 정치에서 지역이 차지하는 함의를 돌이켜 보자고 주장했다면, 앞 책의 제목을 빌려온 이번 책은 지난 총선의 결과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표현으로도 볼 수 있겠다. 그럴듯한 전망이나 분석으로 먹고사는 여의도 주변 대다수의 사람들은 지난 총선에서 드러난 유권자의 선택을 낯설어했기 때문이다. 전작 출간 후 5개월여 만에 연이어 책을 낸 건 앞서 낸 책이 논쟁과 함께 오해도 적잖이 일으켰기 때문으로 보인다.


저자의 줄기찬 주장의 근간에는 한 표 한 표가 모여 권력이 되는 민주주의 기본원리를 올바르게 작동시키게 하고픈 심정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책 말미에 항구적인 제도변화에 대해 언급하는 이유도 그래서다. '영남 있는 민주화'를 쟁취하기 위해 내년에 있을 대통령선거를 비롯해 독일식 비례대표 내각제 혹은 이원정부제로의 개헌에 관한 내용은 그간의 주장이 특정지역 혹은 일부 세력의 이해관계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잘 부연해준다. 다시 문제는 '어떻게 민주주의를 구현할 것인가'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208:37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재출범한 뒤 보인 예측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진보 정권인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와 '플레이 볼(play ball·상대에 맞춰 협상에 응하다)'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워싱턴D.C. 기반의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앤드루 여 한국석좌(사진)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

  • 26.01.2115:15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트럼프 1주년③ 정책수혜 부유층에 집중…서민 삶은 '팍팍'2024년 11월 트럼프 재집권 이후 억만장자들 재산 직전 5년간 연평균 증가율보다 3배 빨리 늘어머스크 재산 1년새 2340억달러↑…베이조스 150억달러↑중간 선거 앞두고 최대 화두는 '감당 가능 생활비'美가정 평균 전기요금 전년대비 6.7% ↑ 제조업 일자리는 8개월째 감소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 26.01.2111:08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고물가 부담이나 관세 인상 후폭풍으로 서민들의 삶은 오히려 팍팍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최근 발표한 연례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재산은 16% 증가한 18조3000억달러(약 2경707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억만

  • 26.01.2111:08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이제 조지아에서 한국 여권을 들고 있다면 이민세관단속국(ICE)도 더욱 조심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투자를 시작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재시동을 걸고 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1년간 행적을 돌아볼 때 반(反)이민 기조를 우리 국민이 몸소 체험한 상징적 사건으로 볼 수 있다. 또 한미 동맹사의

  • 26.01.2011:53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관세(Tariff)·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강한 정부(Strong Executiv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기보다 더 과감한 추진력으로 무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보다 4배에 가까운, 220여건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다. 강도 높은 이민 단속과 관세장벽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거나,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시키겠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 26.01.2116:08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성동구청장) ②장미경(박홍근 의원) ③송현옥(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