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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김옥기ㆍ이민준 도의원 등이 9일 오후 중국 정부에 삼계탕작업장으로 등록된 나주시 금천면 (주)사조화인코리아를 방문, 이창주 대표 안내로 중량선별 및 포장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전남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김옥기ㆍ이민준 도의원 등이 9일 오후 중국 정부에 삼계탕작업장으로 등록된 나주시 금천면 (주)사조화인코리아를 방문, 송화진 본부장으로부터 탈모라인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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