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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공자학원(원장 장석주)은 9일 오전 중국 단오절을 맞이해 중국 전통음식 ‘쭝주’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원어민 교사 및 수강생 40여명은 중국 단오절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인 쭝주(찹쌀, 밤, 꿀대추 등을 대나무 잎으로 감싸 쪄낸 음식)를 만들어 나눠먹었다.
한편, 공자학원은 수강생들을 위해 명절, 단오절 등에 맞는 각종 문화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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