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일신방직이 최대주주 김영호 회장 친인척 김경숙 씨가 보통주 2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8일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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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기자
입력2016.06.08 10:02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일신방직이 최대주주 김영호 회장 친인척 김경숙 씨가 보통주 2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8일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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