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일신방직은 최대주주 친인척인 김명숙 씨가 6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매도로 최대주주측 지분율은 50.97%에서 50.94%로 줄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유진기자
입력2015.07.24 13:56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일신방직은 최대주주 친인척인 김명숙 씨가 6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매도로 최대주주측 지분율은 50.97%에서 50.94%로 줄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