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일신방직은 송자 사외이사를 중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송 사외이사는 연세대와 명지대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성주디앤디 사외이사로 재직 중이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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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희기자
입력2015.03.23 10:22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일신방직은 송자 사외이사를 중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송 사외이사는 연세대와 명지대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성주디앤디 사외이사로 재직 중이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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