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웰메이드예당에서 상호를 바꾼 이매진아시아가 급락 중이다.
7일 오후 1시51분 현재 이매진아시아는 전 거래일보다 15.83%(755원) 하락한 4015원을 기록 중이다. 매도상위 창구에는 미래대우, 하나금융, 키움 등이 올라와 있다.
이매진아시아는 지난달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를 이매진 아시아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 4명과 사외이사 2명 비상근 감사 1명을 신규선임하는 안건도 승인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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