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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수습기자]서울시가 3일 오후 4시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사고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박원순 시장과 윤준병 신임 도시교통본부 본부장, 기조실장 등 구의역 사고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시의회 업무 보고로 윤 본부장의 회의 참석이 늦어지면서 오후 5시 30분 현재 여전히 회의가 진행 중이다.
기하영 수습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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