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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3일 오후 2시부터 한국투자증권 본사 2층 여의도PB센터 세미나실에서 ‘하이일드 채권 및 공모주 투자전략’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채권투자자문 김형호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호텔롯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굵직한 대형 IPO를 앞두고, 하이일드 채권을 활용한 공모주 투자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권문규 여의도PB센터장은 “저금리 시대,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팀제로 운영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세미나 개최를 통해 고객수익률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투자에 관심있는 고객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PB센터로 예약신청하고 참석하면 된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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