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성환 노원구청장 ‘놀고 운동하면서’ 마을 공동체 복원 화제

시계아이콘02분 2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마을 공동체 복원의 여섯 번째 걸음으로 ‘노원아 놀자! 운동하자!’ 정하고 힘차게 추진...실버 스포츠 공간, 배드민턴장, 야구장 조성 등으로 생활 체육 인프라 확대 박차...각종 동호회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확대하면서 직원 간, 이웃 간 깊은 정 나눌 수 있어 마을 공동체 복원에 꽤 효과적...1인 1문화 1체육 실천율 2018년에는 80%로, 2020년 이후에는 85%까지 끌어 올릴 것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성환 노원구청장(사진)이 문화로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이 실현되기 위해 '1인 1문화, 1체육' 활동을 통해 풍요롭고 행복한 구민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화제다.


김 구청장은 마을 공동체 복원을 위한 걸음으로 ‘노원아 놀자! 운동하자!’를 기치로 백범 김구 선생이 만들고자 했던 문화 강국을 지역에서 실현해 구민들의 행복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단절된 이웃과 마을공동체 문화를 회복하기 위해 처음 시작한 ‘안녕하세요’ 인사하기 운동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나눔 운동’, ‘마을이 학교다’, ‘사람이 우선입니다’, ‘녹색이 미래다’에 이은 것으로 전체 주택의 약 82%가 아파트 단지로 구성된 지역에서 이웃과 관계 회복에 중점을 둔 여섯 번째 운동이다.


최근 우리사회는 무한경쟁 사회에서 문화·체육 활동보다 일을 우선하는 사회적 인식이 강하고, 대다수의 주민이 문화·체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나 정작 실천은 하지 못하고 있다.

문화활동을 의?식?주와 같은 일상으로 습관화 할 수 있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고, 100세 시대를 맞아 건전한 문화활동과 건강이 행복한 삶의 필수조건이 된 이 시대. 각박한 무한경쟁 사회에서 문화로 행복지수를, 운동으로 건강지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노원아 놀자! 운동하자’를 추진한 김성환 노원구청장의 이런 실험은 곳곳에서 눈에 띄고 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 ‘놀고 운동하면서’ 마을 공동체 복원 화제 김성환 노원구청장
AD


그 중 하나가 바로 인프라 확대. 김 구청장은 지난 4월30년 가까이 방치된 지하상가에 스포츠와 문화활동이 가능토록 하는 ‘온수골 행복발전소’의 문을 열었다.


천장 배관이 부식되고, 구조물 또한 붕괴 우려가 있는가 하면, 누수로 인한 바닥 침수, 악취와 모기 발생 등 이유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랐던 이 공간에 당구장과 탁구장, 강당, 커뮤니티 공간 등의 시설을 갖춰 지역 주민들의 스포츠 활동과 문화향유가 가능토록 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오랜 시간 방치된 지하공간을 지역주민들의 스포츠 및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게 됐다”면서 “온수골 행복발전소 개관에 따라 인근 주민들이 당구와 탁구 등의 스포츠와 각종 문화 활동이 원만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구는 월계동 산63-1번지(초안산 월계배수지 상단)에 지상 1층, 연면적 1480㎡ 규모의 ‘월계 배드민턴 전용구장’을 지난 5월 개장했다. 22억 5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새로 들어선 ‘월계 배드민턴장’은 알루미늄과 외장막의 구조로 10면의 배드민턴장과 탈의실, 사무실 등을 갖춰 외부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언제든지 동호회 활동 등이 가능하게 됐다.


최근 노원구는 사회인 야구 동호인의 염원을 담아 육군사관학교 부지인 공릉동 25-5번지에 동북권 최대 규모의 시민 야구장인 ‘화랑 야구장’을 조성하고 있다. 화랑 야구장은 서울시 체육진흥기금 15억 5000만원을 투입, 인조잔디(6036㎡)와 관중석(60석), 더그아웃, 기록실, 비구방지휀스 등을 7036㎡ 규모로 조성, 지난 2009년 문을 연 불암산 종합스타디움 내 리틀 야구장(5400㎡)보다 넓은 규모다.


김 구청장은 “야구장이 조성되면, 강남 및 한강변, 서울 외곽 등에 위치한 야구장까지 갈 필요없이 가까운 곳에서 스포츠 생활을 즐길 수 있어 시간 절약과 건강까지 챙기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원구에는 약 16개의 운동, 문화 동호회가 활동 중이다. 특히 올해는 ‘직원 당구 동호회’가 새로 생겼다. 당구를 좋아하는 직원 34명이 노원아 놀자! 운동하자!에 발맞춰 창립대회를 열고 매달 둘째 주 수요일에 인근 당구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 구청장도 매주 3회 정도 지역내 한 중학교에서 새벽 시간대 동호회원들과 배드민턴 경기를 치는가 하면 월 1회 정도 구청 직원들과 당구도 즐긴다.


또 자치회관을 순회하며 수강생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청취하는 등 지역에서 문화·체육 활동이 생활화 되도록 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 ‘놀고 운동하면서’ 마을 공동체 복원 화제 김성환 노원구청장 배드민턴 경기 모습


구는 현재 19개 동에서 운영 중인 511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는데 동 체육대회와 권역별 친선대회를 치러 마을 조직간 연계망을 구축하고 마을단위 공동체를 형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구는 전통행사 및 축제 추진 시 ‘민간주도형’ 축제를 추진하고, 주민참여가 가능한 부대 프로그램도 확대할 예정이다.


매주 열리는 문화의 거리 아트 페스티벌과 우리동네 음악회, 문화 도시락 등 찾아가는 공연을 확대하는 것 또한 일상 속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특히 동네별 특화사업과 문화·체육 시설 위치가 한 곳에 담긴 ‘동별 문화·체육지도’가 완성되면 ‘노원아 놀자! 운동하자!’가 주민 생활 곳곳에 파고들 것으로 예상, 현재 50% 정도인 1인 1문화 1체육 실천율이 오는 2018년에는 80%로, 장기적으로 2020년 이후에는 85%까지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문화 및 체육 분야에서 한 가지 이상의 여가활동을 지속적으로 생활화한다면 개인과 공동체에 즐거움을 줄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개인 삶의 질을 개선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것으로 믿는다”라며 문화와 체육활동을 통한 마을 공동체 복원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