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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박상후 "산다라박 때문에 실력 발휘 못했지만…기억해주셔서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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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박상후 "산다라박 때문에 실력 발휘 못했지만…기억해주셔서 감사해" 사진=박상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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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슈가맨'에 소환된 유피의 박상후가 인스타그램에 소환 후기를 남겼다.


박상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얼굴이 땀에 범벅 돼서 찜빵 같긴 하지만 시종일관 잘 챙겨주신 감사한 재석이 형님과!"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참으로 오랜만에 방송 나들이. 옆에 산다라박씨가 있어서 노래하다 긴장해 제대로 실력 발휘는 못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즐거웠다"고 당시 현장을 떠올렸다,


이어 "누군가의 기억 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겨져 있다는 건 축복인 것 같다. 항상 잊지 않고 응원해주시고 힘이 되어주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겸손하고 정진하는 사람 되겠습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 속 박상후는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좋은 피부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 유재석은 깔끔한 하늘색 정장을 소화하고 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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