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아리온은 최대주주가 이영직 외 1명에서 민명미 외 2명으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사측은 "전 최대주주 이영직 사장의 별세에 따른 상속절차 완료"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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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05.31 15:35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아리온은 최대주주가 이영직 외 1명에서 민명미 외 2명으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사측은 "전 최대주주 이영직 사장의 별세에 따른 상속절차 완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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