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법무법인(유) 동인이 지난 28~29일 1박 2일로 전북 익산 베어포트 컨트리클럽에서 골프대회를 열었다.
정충수 명예대표와 이철 대표를 비롯한 27명의 변호사들은 화창한 날씨 속에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동인은 구성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매년 5월 1박 2일로 변호사 부부모임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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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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