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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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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4개 초등학교(홍연, 안산, 미동, 고은) 어린이 3000여 명 대상 물놀이, 자전거, 전기, 교통 안전, 심폐소생술 등 체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초등학생들의 안전 의식과 재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4개 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 3,000여 명의 어린이들이 물놀이안전, 자전거안전, 심폐소생술, 음주운전 위험성, 전기안전, 교통안전 등을 체험한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 심폐소생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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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체험교실은 6월10일 홍연, 21일 안산, 28일 미동, 그리고 9월 중 고은초등학교에서 각각 오전 9시부터 3시간여 동안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전과 관련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재난에 취약한 어린이들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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