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이 업계 실무자 및 신기술금융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2016년 신기술금융사 투자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신기술금융업무 개관 및 관련 법규, 벤처조합·사모펀드의 결성 및 운용, 펀드자금모집 실무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투자관리 업무에 필요한 실무지식과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업무 실전경험과 다양한 정보 및 노하우를 수강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교육은 다음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여신금융교육연수원 12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여신금융협회 회원사의 경우 협회 홈페이지(http://www.crefia.or.kr) 로그인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비회원사의 경우 교육신청 문의(02-2011-0717, 0654)를 통해 이메일(edu@crefia.or.kr) 또는 팩스(02-2011-0701~2)로 다음달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기연 여신금융교육연수원장은 "이번 교육은 신기술금융업계 실무자들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전문성을 강화시키는 것은 물론, 신기술금융업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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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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