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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25일 문화로 즐기는 ‘청렴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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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임우진)는 오는 25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우리함께 만들어요, 청렴韓 서구’를 주제로 2016 으뜸서구 청렴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서구청 공직자뿐만 아니라 300여명의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청렴 서구를 널리 알리고 청렴문화를 지역사회까지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서트는 일방적인 전달식 강의를 탈피해 역할극 참여, 포크송 따라 부르기 등 청렴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통해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상홍 단국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 ‘역사에서 배우는 청렴과 공직윤리’라는 주제로 공직자는 우리 사회에 굽은 곳을 바르게 펴고 소통을 통한 공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청렴연극은 융통성 없고 정직한 신입사원이 공직에 입문하면서 직면하게 되는 여러 상황에서 소신대로 대처하자 주변의 시선은 따갑지만 신입사원에게 등을 돌렸던 사람들이 점차 신입사원의 청렴의식에 공감하고 변화하는 내용으로 청렴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청렴포크송은 청렴을 주제로 개사해 공무원과 주민이 함께 청렴을 즐기고 이해하면서 청렴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주민과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청렴하고 깨끗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는 자연스러운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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