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또 오해영’ 서현진-에릭 환상의 케미로 시청률 5% 달성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또 오해영’ 서현진-에릭 환상의 케미로 시청률 5% 달성 '또 오해영' / 사진=tvN 제공
AD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에릭과 서현진이 맹활약 중인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이 시청률 5%를 달성했다.

16일 밤 방송된 '또 오해영' 5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평균 시청률 5%(순간 최고 5.5%)를 기록했다고 tvN이 17일 밝혔다.


지난 2일 평균 시청률 2.2%로 출발한 '또 오해영'은 여주인공 서현진의 사랑스럽고 현실적인 연기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면서 시청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16일 방송에서는 특별히 내세울 것 없는 오해영(서현진) 대리와 예쁘고 능력도 출중한 오해영(전혜빈) 팀장, 동갑내기 두 여자의 대비가 선명해지면서 이야기에 탄력이 붙었다.


또 오해영(서현진)과 음향감독 박도경(에릭)의 설렘 가득했던 포옹을 오해영 가슴패드 탈락 장면으로 마무리하는 등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