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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삼립식품이 '바나나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바나나 시리즈는 삼립식품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제품인 크림빵과 보름달 속에 신선하고 달콤한 바나나 크림을 듬뿍 넣은 ‘바나나 크림빵’과 ‘바나나 보름달’,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바나나 크림을 바른 ‘바나나 크림샌드’ 등 총 3종이다. 가격은 각각 900원씩.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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