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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코코넛 빼빼로' 출시로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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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 기대

롯데제과, '코코넛 빼빼로' 출시로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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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롯데제과는 12일 기존 ‘초코 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누드 빼빼로’, ‘더블딥 빼빼로’에 이어 새로운 맛으로 ‘코코넛 빼빼로’를 출시하며 빼빼로 라인업을 강화했다.

코코넛 빼빼로는 초콜릿과 코코넛이 조화를 이뤄 코코넛 특유의 풍미와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코코넛 빼빼로는 최근 불고 있는 코코넛 효능에 대한 관심과 소비자 트렌드가 반영된 제품으로 코코넛은 라우르산과 사이토카인 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면역력 강화와 노화 방지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코넛 빼빼로는 디자인에 있어 독창성이 빛나는 제품이다. 파란색 바탕 위에 그려진 코코넛 숲을 배경으로 로고, 열매, 과자가 균형 있게 레이아웃을 이뤄 창의성이 돋보인다.


코코넛 빼빼로는 시원하게 전달되는 디자인 효과 때문에 과자의 비수기인 하절기 때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사랑과 우정의 메신저로 알려진 빼빼로는 닐슨 포스데이타 기준 지난해 1055억원 매출로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올해는 ‘코코넛 빼빼로’가 더해져 1100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코코넛 빼빼로의 가격은 편의점 기준 1200원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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