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원석)는 11일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등으로부터 로비 목적으로 수임료 100억원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최유정 변호사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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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민차장
입력2016.05.11 19:14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원석)는 11일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등으로부터 로비 목적으로 수임료 100억원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최유정 변호사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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