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봄의 풍경썰<4>
AD
한번에 20~30명 거뜬히 실어나르는 남산케이블카.
마치 중국집 배달통처럼 보이지 않나요?
우리네 힘든 일도 저렇게 쓔웅 배달해주면 좋겠네요
[아시아경제 오성수 기자]
오성수 기자 gujasi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성수기자
입력2016.05.10 10:57
한번에 20~30명 거뜬히 실어나르는 남산케이블카.
마치 중국집 배달통처럼 보이지 않나요?
우리네 힘든 일도 저렇게 쓔웅 배달해주면 좋겠네요
[아시아경제 오성수 기자]
오성수 기자 gujasi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