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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국민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정채연이 들어온 광고 제의를 모두 거절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3월 정채연의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는 "정채연이 '프로듀스 101'을 통해 인기를 얻자 광고 13개를 제의받았다. 화장품, 음료, 치킨, 제과 등 종류도 다양하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하지만 정채연은 모든 광고를 거절한 상태이다. Mnet '프로듀스 101'에 집중하기 위해서이다"라고 말했다. 당시 '프로듀스 101'에 출연 중이였기 때문에 광고 촬영이 어려웠던 것.
한편 정채연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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