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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걸스데이 소진이 '정글의 법칙' 회식 현장을 온라인 생중계 하며 멤버들과 제작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2일 걸스데이 소진은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에 함께 출연했던 멤버 김병만, 최송현, 최윤영, 김지민, 오하영, M.I.B, 강남과 회식자리를 가졌다. 소진은 회식자리를 생중계로 방송하며 새로운 '정글의 법칙' 분위기를 미리 볼 수 있게 했다.
약 10분씩 2번에 걸쳐 진행된 생중계에서 소진은 제작진까지 한 명 한 명 모두 소개하며 '정글의 법칙' 프로그램과 동료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소진이 출연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는 오는 6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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