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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2016년도 FA 대상자 총 45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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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2016년도 FA 대상자 총 45명 확정 2016 KBL 자유계약선수 명단 [표=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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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한국농구연맹(KBL)은 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자유계약선수(FA)대상자 명단을 확정했다.

변경된 올해 자유계약 대상자 수는 총 마흔 다섯 명으로 2015 FA 계약 미체결 선수인 삼성 김태주, LG 박래윤와 2014 FA 계약 미체결 선수인 KT 박성은, 이민재가 FA 대상자에 추가됐다.


아울러 기존 자유계약 대상자 가운데 모비스 김주성, 삼성 김명훈은 출전미달에 따른 계약기간 연장으로 FA 대상자에서 제외됐다.


2016 자유계약 선수 협상은 오는 1일부터 16일 18시까지 원소속 구단과 협상을 진행한다. 이어 타 구단과의 협상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다. 자유계약선수 계약체결은 일괄적으로 25일 완료된다.


또한 보호선수 명단은 26일 12시 까지 제출해야하며, 원 소속 구단과의 재협상기간은 25일부터 28일 18시까지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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