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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롯데캐슬 퍼스트 애비뉴, 최고 낙찰가율 190%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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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롯데캐슬 퍼스트 애비뉴, 최고 낙찰가율 190% 기록 원주 롯데캐슬 퍼스트애비뉴 투시도(자료: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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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롯데건설이 지난 27일 공개입찰 방식으로 공급한 '원주 롯데캐슬 퍼스트 애비뉴' 상가가 190%의 최고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원주 롯데캐슬 퍼스트 애비뉴의 평균 낙찰가율은 150%로, 내정가가 2억9000만원대였던 1층 상가의 낙찰가가 5억5000만원대를 넘어가기도 했다. 평균 입찰경쟁률만 13대1, 최고경쟁률은 24대1로, 전 호실이 주인을 찾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원주기업도시 최초 입주 단지 내 상가의 장점과, 2359가구 최대단지의 배후수요, 중도금무이자 등 혜택 등이 좋아 투자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분석했다.


원주 롯데캐슬 퍼스트 애비뉴는 원주기업도시 9·10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층, 총 40실(9블록 20실, 10블록 20실)규모로 조성된다. 입점 예정일은 10블록이 2018년 6월, 9블록이 2018년 8월 예정이다. 문의 : 033-734-8100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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