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LG유플러스는 27일 201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마케팅 비용은 1분기 대략 22% 집행됐으며 전년 4분기 대비 많이 낮아진 수치로 나왔다"며 "마케팅 비용 관련해서는 시장 환경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지만 추세적으로는 하향 안정화될 수 있도록 경영 포인트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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