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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능력자들' 김장훈이 자신의 바둑 사랑을 입증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능력자들' 22회에서는 바둑 능력자가 출연해 자신들의 놀라운 능력을 보여준다.
이날 출연한 김장훈은 자신의 숨겨둔 바둑 능력을 공개했다. 김장훈은 "자나 깨나 바둑 생각뿐이다"라며 40년 동안 이어온 바둑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김장훈은 이어 레전드 바둑 경기를 보고 누구의 경기인지를 맞추는 검증 미션을 가졌고, 실제로 누구의 경기인지 맞추는 김장훈을 보고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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