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천상의 약속' 서준영, 이유리 정체 의심…"나연이 시체 확인했어?"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천상의 약속' 서준영, 이유리 정체 의심…"나연이 시체 확인했어?" 천상의 약속 사진=KBS 캡처
AD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천상의 약속' 서준영이 이유리의 뒷조사를 시작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허인무·연출 전우성)에서 강태준(서준영)은 백도희(이유리)와 키스를 하고난 후, 백도희에게서 옛 연인 이나연(이유리)의 모습을 겹쳐 보이며 방황하고, 이나연의 언니인 이은봉(조혜선)을 찾아갔다.


서준영은 조혜선에게 "누나가 제발 백도희에 대해 알아 봐 달라"며 "백도희에게서 나연이가 보여"라고 사정했다.

그 말을 들은 조혜선은 황당해하며 "나연이 죽었어. 너희가 죽였잖아. 나연이도 새별이도"라고 화를 냈다.


이에 서준영은 "나연이 시체 확인했어?"라고 다그쳤고, 조혜선은 눈물을 참으며 "확인했어. 내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했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준영은 "병원에서 사람이 바뀐 걸 수도 있잖아"라며 백도희와 이나연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