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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상래 인턴기자]그룹 테이크 멤버 이승현의 아내인 중국 배우이자 가수 치웨이가 화제다.
이승현은 19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테이크 멤버 김도완이 치웨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아내를 소개했다.
김도완은 치웨이가 "중국 10대 미녀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고 이승현은 "나는 SNS 팔로워가 300만 명인데 반해 아내는 3200만 명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승현과 치웨이는 같은 드라마 출연으로 친분을 쌓았으며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자녀를 한 명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재석-유희열 진행의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김상래 인턴기자 afreec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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