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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유네스코 세계 책의 날 하루 전인 22일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문화융성카드 확산을 위한 책 나눔 행사를 연다. 정오와 오후 6시에 교보문고 광화문점 썬큰광장(뜨락정원)에서 책과 함께 문화융성카드 홍보물과 장미꽃을 나눠준다.
지난 1월 출시된 문화융성카드는 오프라인 중소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할 때 카드사가 15%의 도서 할인을 100% 제공하는 체크카드다. IBK기업은행과 농협 등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곧 신용카드가 출시돼 발급 은행이 늘어날 예정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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