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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양커, 청순한 얼굴에 풍부한 볼륨감 '남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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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양커, 청순한 얼굴에 풍부한 볼륨감 '남심 저격' 사진= 로드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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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16일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0 인 차이나' 무제한급 토너먼트 4강전에서 한국인 최홍만과 중국선수 아오르꺼러가 맞붙어 로드FC가 화제인 가운데, 중국인 출신 로드걸 양커가 주목받고 있다.

양커는 중국에서 모델과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네이너이다. 또 양커는 키 170cm, 몸무게 55kg의 늘씬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양커는 몸매와는 반대로 굉장히 청순한 얼굴로 '베이글녀'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양커는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통영회본, 마지막 인생, 마스크맨, 인생역전 등에 출연했고, 가장 최근에 개봉한 작품은 심령 일러스트다. 한국의 곽재용 감독이 만든 중국 영화 미스 히스테리에 출연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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