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朴대통령 "北도발·핵개발 의지, 국민 힘으로 꺾을 수 있다"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북한의 무력 도발과 핵개발 의지도 국민의 힘으로 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해서 북한의 어떠한 도발, 어떠한 분열 책동에도 단호하게 대응해나가야 한다. 이 분열을 막고 대처해나가는 힘은 국민에게서 나오고 국민의 단합된 힘과 의지가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는 강력한 힘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