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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현대카드가 취리히 디자인 미술관과 손잡고 뉴미디어와 타이포그래피 디자인 변화를 주제로 한 '타이프 인 모션(Type in Motion)'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가회동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내 1층 전시공간에서 열린다. 현대카드 소지자는 동반 2인까지 운영시간동안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쉰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영상 속에 담겨진 문자디자인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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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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