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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타임스퀘어가 따뜻한 봄을 맞아 입점 브랜드들과 손잡고 대규모 쇼핑 축제를 벌인다.
타임스퀘어는 오는 24일까지 1층 아트리움 공간에서 ‘스프링마켓’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스프링마켓은 4차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2주차에는 ‘노스페이스’, ‘TNGT’, ‘액센트(ACC.SCENT)‘, ’스코노’ 등의 브랜드 인기 제품들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무인양품’은 인테리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인테리어 제안 쇼룸’을 진행하며, ‘도레도레’는 ‘인증샷 해시태그 이벤트’ 등을 펼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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