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디에스케이는 프로톡스의 주식 36만주를 현금취득 방법으로 27억원을 들여 인수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디에스케이는 "사업다각화를 위한 신규사업진출"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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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04.08 07:28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디에스케이는 프로톡스의 주식 36만주를 현금취득 방법으로 27억원을 들여 인수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디에스케이는 "사업다각화를 위한 신규사업진출"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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