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디에스케이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과 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발행 대상자는 프로톡스1호조합이다.
사채 만기일은 2020년 4월15일이며 전환가액은 1만780원이다.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4월15일부터 2020년 3월15일까지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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