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디에스케이는 29일 최근 주가급등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지난 11일 발행한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자금 관련 향후 타법인 지분취득을 검토 중"이라며 "타법인 지분 취득과정에서 부족한 자금을 추가 조달할지도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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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6.03.29 20:32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디에스케이는 29일 최근 주가급등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지난 11일 발행한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자금 관련 향후 타법인 지분취득을 검토 중"이라며 "타법인 지분 취득과정에서 부족한 자금을 추가 조달할지도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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