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디에스케이는 29일 최대주주가 김태구 외2인에서 프로톡스1호조합(지분율 32.31%)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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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6.03.29 20:53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디에스케이는 29일 최대주주가 김태구 외2인에서 프로톡스1호조합(지분율 32.31%)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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