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배우 신현준이 득남의 기쁨을 알렸다.
4일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님 감사합니다. 럭키야 반가워. mi 고마워요"라며 "우리 가족 많이많이 사랑하며 살자. 행복하자. 사랑해"란 글과 아기의 발바닥 도장이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신현준 소속사 관계자도 이날 "신현준 씨가 7시께 득남했다. 아이는 3kg으로 태어났으며, 형수님도 아이도 건강해서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