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신현준이 결혼 2년 만에 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다.
신현준의 소속사 스타브라더스 필름 측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현준이 2세 소식을 알리게 됐다"고 전했다.
신현준 측은 "아이는 11주 됐고 건강히 잘 자라고 있다"며 "신현준이 아이가 움직이는 영상을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어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말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현준은 2013년 5월26일 음악을 전공한 12세 연하 연인과 결혼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