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경진 후보, "3번째 도전, 일할 기회 달라”호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김경진 후보, "3번째 도전, 일할 기회 달라”호소 김경진 후보가 2일 말바우시장 사거리에서 거리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AD


"주말 휴일 말바우 시장 등 돌며 표심잡기 총력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김경진 국민의당 광주 북구갑 후보는 주말과 휴일인 2~3일 말바우 시장 등을 돌며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 후보는 유세에서 “이번이 3번째 도전이다”며 “이제 김경진에게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지역민과 함께 10년을 뛴 지역밀착형 후보임을 강조하며 “북구 주민 여러분께서 주신 한 말씀 한 말씀을 가슴깊이 새기고, 영세상인, 청년들, 노년층, 중산층 모두가 다 같이 잘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흙수저 출신으로서 서민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주민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약자와 서민이 이 땅의 주인으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신명을 다해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