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31일 KBO 공식 라이선스 사업권자인 (주)나인브릿지와 함께 KBO 10개 구단 엠블럼을 활용한 차량용 방향제를 출시했다.
방향제는 클립을 이용해 차량 송풍구에 부착할 수 있다.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유리흡착 고무를 설치하면 생활공간에서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향제는 시트러스향과 네롤리향, 두 가지로 구성되며 가격은 9000원이다. 11번가, 옥션, G마켓 등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개막 이후부터는 KBO앱, KBO마켓(www.kbomarket.com), 나인브릿지 홈페이지(www.dashcrab.co.kr)를 통해서도 판매한다. 슈퍼마켓이나 이마트, 롯데 하이마트에서도 살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