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고양=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KCC를 꺾고 14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오리온은 2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2015~2016시즌 챔피언결정 6차전에서 120-86으로 승리했다. 오리온 주장 김도수가 김영기 총재로부터 우승컵을 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3.29 21:53
[고양=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KCC를 꺾고 14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오리온은 2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2015~2016시즌 챔피언결정 6차전에서 120-86으로 승리했다. 오리온 주장 김도수가 김영기 총재로부터 우승컵을 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