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기자
입력2016.03.29 20:24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나노스는 29일 대표이사가 이해진씨에서 김종범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사유는 대표이사 임기만료에 따른 신임 대표이사 선임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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