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주식시장에서는 ‘ABC주’(株)가 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ABC는 아몰레드(AMOLED), 건자재(Building Materials), 화장품(Cosmetics)을 조합한 말로 1분기 실적 개선 여부, 중장기 성장 모멘텀 등을 고려할 때 더욱 유망하다는 의견이다.
특히 건자재 관련주들은 중국시장 진출에 따른 모멘텀으로 1분기 호실적 기대감과 저가매수 유입이 나타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지난해 사상최대 주택 인허가 물량과 주택 착공부터 완공까지 2년여 기간을 감안할 때 건축자재 인테리어 시장은 2017년까지 고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최근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완화됐고 신규 아파트 분양의 증가에 따른 B2B 매출확대와 인테리어 분야를 중심으로 한 B2C 시장의 성장성을 고려하면 지금이 매수 기회"라고 조언했다.
한편 스탁론을 주식매입자금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투자자들이 스탁론에 유독 관심이 높은 이유는 본인자금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용금리도 업계 최저 연 2.6%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여기에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바꿔 타려는 투자자들의 문의까지 이어지고 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 삼아 추가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다. 미수신용 투자자가 뜻하지 않게 주가 하락을 경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대환하면 된다.
◆ 하이스탁론, 연 2.6%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6%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오성엘에스티, 케이씨텍, 파트론, 성문전자, 바른전자 등이다.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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