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유가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유 및 석유화학 기업들의 수익 개선 추세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호한 제품 가격과 더불어 체질 개선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2011년에 이어 지난해 역대 두 번째 실적을 기록한 정유 4사는 올해도 1분기부터 깜짝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8개 증권사)은 5천468억원으로 집계됐다. 에쓰오일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7개 증권사)은 4천209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2천381억원)와 비교하면 77%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1분기 기준으로는 2011년(6천475억원) 이후 최대 규모다. 전자, 자동차 업종이 부진한 반면 호조를 보이는 정유, 화학 업종이 한국 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견조한 정제마진으로 정유사업이 강세였다면 올해는 화학사업마저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저유가로 적자를 기록했던 2014년 이후 정유 및 석유화학업계가 체질 개선을 통해 전반적인 제조업 부진 속에서도 선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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